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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코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잡고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 작성일2020/07/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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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코아(대표 이화식) 데이터전문교육기관 플레이데이터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전라북도 지역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데이터 과학 인재양성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코아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에서 전라북도내 정보기술(IT)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데이터(DATA), 데이터 전문가에게 듣는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데이터 분석, 가공과 융합의 필요성 등 데이터 기반 경영 전략 강연과 토론회를 펼쳤다.  

    이어 전라북도 지역 IT관계자와 개발자를 위한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데이터 전문 인력은 지역과 지역,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스템과 비즈니스 데이터를 이어주는 역할을 맡는다”면서  

    “이번 전라북도 지역 개발자를 위한 데이터 전문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적 데이터 전문가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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